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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 구미KIC학원과 함께하는 大入따라잡기①
2013대입수시, 재학생에게 불리
논술준비 필요, 대도시 中부터 논술 시작
2012년 03월 27일(화) 02: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재수를 결정하는 것은 수능을 준비한 학습량의 부족과 학습 방법의 실수 등도 요인이 있지만, 입시에 대한 정보 부족 그리고 철저한 대비 전략의 부족으로 재수를 하게 되는 요인도 크다. 더 이상 같은 실수로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 위해선, 자신의 수능 실패 요인의 정확한 분석과 재수 성공을 위한 철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는 2013학년도 모집부터 수시모집 정원을 현행 60% 에서 80% 수준으로 대폭 늘린다고 발표했다. 입시의 대세가 정시보다는 수시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목이다.  2013년에는 수시 지원 횟수도 6회로 제한되고, 대학 모집 인원도 전년도에 비해서 1.8% 감소한 37만 5695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97개의 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른바 ‘수시는 소신지원’ ‘정시는 안정지원’ 이라는 공식도 무너지면서 이젠 수시전략을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Q. 수시, 재수생에게 불리?
 수시는 재수생에게 불리할까 유리할까. 실제로 2011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의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재수생 이상 합격자 비율은 50% 안팎을 기록할 정도로 ‘재수생 초강세’ 현상을 보였다. 3-4년 전만 해도 수시는 고3 재학생들이 훨씬 유리했지만 지난해부터 상황은 바뀌어 재수생이 유리하게 된 상황이다.

 Q.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수시에서 더 유리한 이유?
 논술 전형(일반전형)은 재수생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수시 전형에서 40-60%를 차지하는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합격의 기본 요건이 된다. 내신을 준비할 필요가 없는 재수생의 경우 수능과 논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 준비에서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더 유리하다. 또한 수시를 경험했던 재수생들의 경우에는 논술 시험 준비나 면접 등에서 경험이 없는 재학생보다 유리하게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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