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농정공약 대토론회가 지난 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구미농업인단체협의회와 한국농어민신문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제19대 총선 구미을 지역의 통합진보당 이지애 후보, 친박연합 박대식 후보, 무소속 김연호 후보, 무소속 김대호 후보, 무소속 허성우 후보가 참석했다.
◆ 토론회 질의내용
1) 구미도 축산 및 농어업의 전국 최대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한중FTA 등 연이은 강대국과의 FTA 추진으로 농민의 영농 상실감이 극에 달해 있는 부분에 대해 후보들의 대안, 대책은?
2) 도시민 자녀에 비해 농어민 자녀들은 열악한 여건에 성장할 수 밖에 없고 여가선용, 교통, 의료서비스 등 전체적인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대한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데 대안은?
3) 쌀·쇠고기 등 수입 농산물이 정부의 관리 소홀 등으로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가안정 품목이라는 이유로 강력한 단속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쌀의 경우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 할 경우 재고미, 수입쌀을 빈번히 방출해 가격 하락을 부추겨 왔다. 이에 대한 의견은?
4)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농축산물 생산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농약, 비료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농산물 생산비가 폭등했다. 이에 대한 안정화 정책 마련에 대한 의견은?
5) 태풍, 폭설, 가뭄, 수해 등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농작물 재해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은?
6) 국가공단인 구미공단으로 인해 구미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가 저하되고 공단에서 배출되는 산성 대기오염 물질로 인해 농산물 생산비가 급등해 이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막대하다. 국가공단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보상차원에서 국비예산 등을 확보 할 의향은 있는지?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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