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2012 범시민 나무 나누어주기’행사가 지난 5일 구미버스터미널과 선산버스터미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전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목련, 영산홍, 매실, 산수유 등 화목류 및 유실수 7,300여본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1인당 1∼2본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해 꽃씨 나누어주기,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용 고형복합비료 무료 제공 행사도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임병인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상으로 제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범시민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 차원에서 마련 되었다”며, “시민들이 시책 사업의 일환인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내가정과 생활권 주변부터 나무를 심고, 가꾸어 구미가 더욱 살기좋은 녹색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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