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 22명과 자문위원 2명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경북의 노·사·민·정 각 주체간 일자리창출과 양보와 배려를 통한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더불어 같이 잘 사는 경북구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노·사·민·정 위원 전원은 경북의 고용과 노사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한 결과,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가 먼저 사회적 책임 실천선언문을 채택하고, 이의 확산을 위해 도내 5개 권역별로 일자리창출 및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확산을 위한 시·군 순회포럼을 개최키로 결정했다.
기관별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에 앞서, 기존의 위원 가운데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장화익 청장, TBC 대구방송국 김태우 보도국장, 대구지방중소기업청 권대수 청장,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박해숙 회장을 신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경상북도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2012년도 일자리창출 및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경상북도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일자리창출 계획, 일자리 지원 및 노사관계 선진화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전국제일의 노사관계 안정으로 투자유치를 극대화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사의 기득권 양보와 배려로 비정규직 등 사회적 취약근로자들에 대한 차별과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 비정규직, 외국인근로자, 하청업체 등 사회적 약자근로자들에 대한 기득권 노사의 양보와 배려로 더불어 같이 잘 살고, 일자리나누기 등을 실천하여 모든 도민들이 행복해 하는 경북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노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