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구미시협회장기타기 농구대회가 지난 6일, 7일 양일간 코오롱 우정관에서 고등부 11개팀, 일반부 12개팀 등 총 2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 2회 대회에 비해 참가팀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물론 선수들의 기량도 월등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협회장기타기 농구대회는 관내 농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규칙과 화합속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농구협회(회장 박응도 사진)가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박응도 회장은 대회사에서 “학교는 물론 직장에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동호회 등을 구성, 지역 농구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때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 지역 농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경기장 제공 등 많은 도움을 받은 조희정 코오롱 구미공장장과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일반부 우승은 허리케인, 2위는 스카이, 3위는 금오공대 태양이, 고등부 우승은 구미고, 2위는 경구고, 3위는 구미전자공고 등이 각각 차지했고 일반부 최우수선수상은 김서기(허리케인), 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은 서창오(구미고)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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