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토지거래 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한 반면 거래면적은 상당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지적과의 검인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총 15,265건에 20,961,518㎡가 거래되었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총 13,941건에 54,370,110㎡가 거래된 것에 비해 거래 건수는 약 9% 정도 증가한 반면 거래면적은 오히려 3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도시지역은 전년도 수준과 비슷한 반면 관리지역(47% 증가)과 농림지역(67% 증가)의 거래건수가 크게 늘었으며 매입자 거주지별로 보면 구미시 관내 거주자가 전년도의 9,703건에서 13% 늘어난 11,108건에 달하며 서울을 비롯한 외지인의 거래는 전년도에 비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원인별로는 매매가 전체 거래건수의 81%인 12,34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증여가 1,205건으로 전체의 8%를 차지하였으며 교환, 판결, 아파트 분양권 전매 등이 나머지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구미시의 일일평균 거래건수는 약 60여건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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