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또 입학사정관제 정원 외 선발을 정원 인원의 9%에서 7%로 낮추기로 했다. 그 대신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 정원은 60명이 늘어난다.
연세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반영해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 트랙에서 고교별 추천인원을 제한하고 특수목적고 출신자의 지원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려대는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1366명, 입학사정관전형 내 학교장추천 670명, 자기추천 120명, CEO추천 30명 내외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또 특별전형을 통해 국제, 과학, 체육, 미래인재 부분에서 총 690여명을 뽑는다. 고려대의 경우도 각 전형 내에서 모집단위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고려대 논술일정은 자연계열 11월17일, 인문계열 11월18일로 확정 됐다.서강대는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높이는 대신 교과이외 활동에 대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로 100% 합격자를 선발하는 수능우선 전형을 신설했다.
이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지원자의 논술과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자료제공 : KIC학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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