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고등학교(교장 여옥자, 사진)가 최상의 교육환경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구미지역 신흥 명문교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설립 개교한 선주고는 우수한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하여 수준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명문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신설 선주고에 지역교육계가 이목을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구미지역 명문고가 밀집한 최고의 학군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량, 봉곡 아파트단지 내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구미중, 도송중, 경구중, 선주중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7차교육과정 시설기준에 의해 완공된 최상의 교육환경은 중학교와 달리 7차교육과정에 의한 3개 학년 모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다.
각 교실마다 LCD프로젝터와 중앙 집중식 냉^난방시스템 등 최신 교수학습 기자재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영어체험학습실과 정보검색실, 도서관이 잘 설치되어 있다.
특히 교과수업과 병행하여 언제든지 ICT수업과 영상자료 시청이 가능하도록 첨단 멀티미디어 장비를 구비한 시청각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학업에 힘든 학생들을 위해 홈베이스 한켠에 편안한 휴식공간을 별도로 설치해 두고 있다.
1학년 장애리 양은 “구미지역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선주고가 3,4년 이내에 명문교로 부상할 것”이라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학생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학교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선주고가 명문교로의 발전상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청사진은 우수한 학생과 교사진으로 구성된 우수한 학업분위기이다.
우수학생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만든 특별반은 수준별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집중 교육하는 입지(立志)반(15명)과 역행(力行)반(35명)으로 나눠 집중교육을 통해 학력향상을 꾀하고 있다.
여옥자 교장은 “초현대식 교사와 첨단 기자재를 갖춘 새 학교에 350여명의 학생과 3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개척자 정신으로 새 역사를 일구어 가고 있다”며 “21세기를 이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창의적 인재들이 선주고에서 그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주고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2005학년도 신입생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실시하여 10학급 3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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