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 구미코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2년 경상북도 마이스터 대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사장 고병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당한 나의 미래, 마이스터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력보다는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치러지는 행사로 2011년에 이어 2회째이다.
2012 경상북도 마이스터 대전은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전개하는 마이스터(Meister)운동의 일환으로, 실력보다 학력을 우선하는 풍토, 일류 대학만 선호하는 잘못된 의식 등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해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고 전시관 운영과 마이스터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다.
양일간 열리는 로봇경기대회에서는 탐사로봇 미션 대전, 휴머노이드 퍼포먼스, 휴머노이드 장애물 워킹라이트 레이서 경주대회, 라인트레이서 계주 경기 등 4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초․중․고등학생 400여명이 출전하여 미래의 우수 기능인이 되기 위한 실력을 겨룬다.
한편, 2012년 마이스터대전 특별행사로 대기업․공기업에 특성화고 특별채용설명회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도 가지게 된다. 참여기업은 삼성, LG, 포스코, 현대, KT, 농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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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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