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2,2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하나!, pride 보육!’이라는 주제로 2012 경상북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모든 어린이집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북 보육인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키우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날로, 지난 2009년 3월 도내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직장어린이집 5개 분과가 하나로 통합됨으로써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유아의 행복한 권리 실현을 위해 함께 낳고, 함께 키우며, 함께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솔선 참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경북 보육인 선언문을 선포했으며,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리사회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다자녀 보육인과 경상북도 보육발전과 어린이집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보육관계자에 대해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복지경북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부모가 더 안심하고, 교사가 더 보람되고, 아이가 더 행복한 경북 보육!” 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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