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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상담심리학과 박성주교수 MBC ‘생방송 오늘아침’출연
‘문자로 대화하는 투명인간 부부’ 코너에서 전문상담사로 나서
2012년 09월 18일(화) 14:54 [경북중부신문]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상담심리학과 박성주교수가 지난 5일(수) 아침 8시 30분 MBC ‘생방송 오늘아침’ 프로그램의 ‘[新 가족기획] 문자로 대화하는 투명인간 부부(이하 신가족기획)’ 코너에서 위기부부의 문제를 돕기 위한 전문상담자로 출연하였다.
 이날 방영된 신가족기획은 ‘남편의 외도로 각방 생활을 하며 편지와 문자로만 대화를 주고 받는 50대 부부와 그로 인한 자녀들의 문제행동’을 주제로 방송되었다. 박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부부의 문제를 먼저 영상으로 확인하고 부부의 집을 방문하여 아내와 2시간여의 상담을 진행하고 고등학생인 아들과도 1시간의 상담을 실시했다. 남편은 상담과 방송취재를 거부했고 박교수는 부부관계 개선에 대한 안내와 추후 상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지속적 상담을 하기로 부부와 약속한 후 가족문제를 정리 했다.
 방송 출연과 관련하여 박교수는 “전국적으로 방영된 TV프로그램에서 가족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상담가로서 출연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 이 방송을 통해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도 교육적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교수가 강의를 맡고 있는 김천대 상담심리학과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가족형태의 변화에 따라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상담심리이론과 상담기법들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전문상담심리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박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송활동과 다양한 지면을 통해 상담전문가로서 활발히 참여할 계획임을 전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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