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제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공동으로 18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경북여성 일자리박람회 및 구미여성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 내일(jop)을 잡아라’라는 부제로 진행된 경북여성 일자리박람회는 경북새일본부,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주관했고 지역 내 취업을 원하는 여성 등 1,500여명과 관내기업 40여개 업체에서 참여했다.
취업상담을 위한 60여개 부스에서는 경리사무원, 품질관리원, 생산직, 조리원, 검사원 등 다양한 직종에 걸쳐 구인과 구직 활동이 펼쳐지며, 맞춤형 취업정보관에서는 개별면접 컨설팅과 이력서용 무료 사진촬영, 취업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직업을 찾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11시에는 여성의 사회참여의식 고취에 포커스를 맞춘 ‘구미여성, 도전! 골든벨’ 행사가 구미여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지역사회와 취업 관련 문제들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을 강조하며 구미여성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