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편성 예산보다 2.039% 삭감, 삭감 예산은 예비비로 편성
상임위원회 통과된 예산
특위에서 삭감, 일부 의원 반발
2012년 07월 24일(화) 05:5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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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예결특위가 삭감한 일부 예산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본회의장 전경)
2012년도 구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당초 구미시가 편성, 구미시의회에 제출한 378억6천만원 중 2.039%인 7억7천2백8만원이 삭감된 370억8천7백92만원으로 확정되고 나머지는 예비비로 편성되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확정하고 의결했다. 이번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반회계에 편성된 12건을 부분 또는 전액 삭감, 처리했다.
부분 삭감된 예산은 감사담당관실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억원 중 1억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시설부대비 2백83만5천원 중 63만원이 삭감되었으며 문화예술담당관실의 제16회 전국세미누드사진촬영대회 2천만원 중 1천만원, 홍보담당관실 전국규모행사 시정역량강화 홍보 6천90만원 중 3천45만이, 건설과의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6억9천3백만원 중 1억8천3백만원, 민원봉사과의 주민편익 및 재해대비사업 2억원 중 1억원이다.
전체 삭감된 예산은 문화예술담당관실의 구미낙동강변문화제 2억원, 출향향토작가 작품전시회 6천만원, 근대화인사 구미초청투어 6천만원, 노동복지과의 경영노동대학 운영 7백만원, 일자리창출 및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실천운동 6백만원, 구미여성근로자 리더십교육 1천5백만원이다.
이처럼 제1회 추경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된 것과 관련, 일부 시의원들은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예산 중 일부가 부분 삭감 또는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예산 중 부분 삭감 또는 전액 삭감된 예산은 감사담당관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주민편익사업 시설부대비, 제16회 전국세미누드사진촬영대회, 출향향토작가 작품전시회, 노동복지과의 경영노동대학 운영, 일자리창출 및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실천운동, 구미여성근로자 리더십교육 등이다.
〈임주석 기자〉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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