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인동중앙공원(황상동 336-6번지)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것을 기념해 24일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근·윤영철·김수민 시의원,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관내 기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 및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성된 인동중앙공원은 부지면적 1,500㎡에 야외무대, 분수대, 어린이 놀이시설, 경로당 등이 갖춰져 있으며, 2012년 7월 초순에 공원 조성이 완료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축하했고, 오후 7시부터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회장 박순이)의 찾아가는 음악회 ‘희망을 찾아 떠나는 예술여행 동행’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워하며 한여름 밤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인동동 1통부녀회(회장 김성순)에서는 이날 찾은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에서는 녹색도시건설을 위해 많은 공원을 조성했고, 인동동 1통의 중심에 인동중앙공원이 조성된 것을 축하하며, 모든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속에 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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