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여재영(대상), 김천고 백민곤(금상) 등 20명 ‘언어의 효력’을 주제로 영어 발표
2012년 11월 02일(금) 17:39 [경북중부신문]
↑↑ 강성애 김천대학교 총장
ⓒ 중부신문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지난 26일(금)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김천, 구미, 상주 등 인근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김천대학교 총장배 영어말하기대회(이하 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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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국제교류처와 영어학과가 주관한 이날 영어말하기대회에는 지난 9월 17일부터 39개 고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접수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11개교 총 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 이 자리에는 강성애총장 및 대학보직교수,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Barry H. Corey) 총장, 각 고교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도 함께 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각자 5분의 발표시간이 주어졌고, 학생들은 ‘언어의 효력’이라는 발표주제 아래 각기 다양한 소재와 사고를 바탕으로, 그간 고교수업과 특별활동을 통해 쌓아온 영어실력을 십분 발휘했다.
심사 결과, 김천고등학교 2학년 여재영(男)군이 대상과 상금 일백만원을 거머쥐었고, 같은 학교 2학년 백민곤(男)군이 금상과 상금 육십만원을, 구미 현일고등학교 1학년 윤예린(女)양과 구미고등학교 2학년 양도현(男)군이 각각 은상과 상금 삼십만원을 차지하는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김천대와 국제교류협의를 위해 방문한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은 ‘Global Conversations from Our Sisterhood Universities’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특강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직접 시상을 맡기도 했다. 또, 심사와 관련하여 영어학과 David Lee교수(심사위원장)는 “학생들의 기대 이상의 표현력과 소재선정으로 심사에 애를 먹었다. 지난 첫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앞으로 저변이 확대된다면 더욱 훌륭한 발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하였고, 대회장인 강성애총장은 “김천대학교는 세계속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추진해 온 대학이다. 영어말하기 대회는 김천대의 교육 비전을 지역 고교에 널리 알리는 한편,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몰입교육의 효과를 갖게 하는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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