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9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복지경북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진우 경상북도 사회복지협의회장, 도내 사회복지단체 임직원,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화합한마당, 경상북도자활한마당, 푸드뱅크 대회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73명(단체포함)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5명), 경상북도지사표창(39명), 사회복지단체장표창(29명)이 수여됐다.
이어 사회복지의 힘찬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10년을 앞서가는 선진 복지경북 실현’의 사회복지 미래비전이 선포됐다.
또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도내 8개의 직능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기자랑을 보여준 ‘사회복지 화합 한마당’과 함께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은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고 전체 참여자가 하나 되는 대동놀이가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민간 및 공공부문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도민들의 화합과 경상북도 사회복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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