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채석)은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오공대 가족회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달 27일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가족회사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관세사, 기술거래사, 법무사, 가맹거래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전문분야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상담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가족회사에서는 기업경영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분야별 자문위원단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며, 그에 따른 상담비용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LINC사업단에서 부담 할 예정이다.
우형식 총장은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내실있는 자문단 운영으로 가족회사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대학과 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서한규 변호사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자문위원들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자문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가족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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