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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에 재 위탁
2015년까지 수탁, 운영
2012년 12월 04일(화) 16:21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달 27일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로 만료되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에 대해 평가기준에 의거 평가 및 심사한 결과, 기존 수탁법인인 사단법인 아름다운가정만들기에 재위탁 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구미시건강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4개 분야 7개 사업에 대해 사업성과, 효과성, 시설관리 및 회계감사 투명성, 이용자 만족도 등 18개 항목에 걸쳐 평가했다.
 그 결과 가족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가정교육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 가족봉사단,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사회 연계실적이 탁월하고 특히, 구미愛 빠지다, 찾아가는 가족음악영화제, 아빠수첩 제작 등 지역특성을 살린 수요자 중심의 가정친화적 문화조성사업 등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사단법인 아름다운가정만들기가 향후 3년간 2015년 12월까지 수탁, 운영하게 되었다.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하고 복잡한 가정문제 발생하기 전에 예방 물론, 가족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 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아이돌보미사업 운영 등을 지원한다.
 구미시는 건강한 가정 정책 추진을 위해 구미시건강지원센터에 연간 5억8백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 지원하며 ‘다양한 가족구성원 모두 행복한 구미’란 슬로건 아래 가족 삶의 질 향상, 평등하고 조화로운 가정환경 조성을 정책목표로 삼아 가족 돌봄의 사회화, 일·가정의 양립, 다양한 가족지원, 가족 친화적 환경조성, 새로운 가족관계 및 문화조성, 가족정책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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