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명을 포함 연․고대, 육사 등 40여 명 합격
구미, 김천, 상주지역 ‘재수 전문 학원’ 자리 메김
2012년 12월 10일(월) 18:04 [경북중부신문]
구미 KIC재수학원(원장 김인철)이 경북 중부지역 재수생 학원으로 2011년부터 출발해 올해 만 3년째를 맞이했다. 중․소도시에서 재수생학원이 자리 메김 한다는 것은 대단히 힘던 일이 아닐 수 없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면학분위기가 최상이라는 호평를 받고 있으며, 시설 면에서는 강의동과 식당동이 분리되어 있고, 강사진은 대부분이 강남권의 유명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구미, 김천지역의 공교육과의 공조에도 힘써 고교에 논술 대비강좌 및 수능 특강 등에 출강하고,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에까지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여 급변하는 대입 제도 개편 등 대입 정보 제공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라는 학부모들의 반응이며, 사교육 절감 효과도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일 발표된 2013 대입수시 최종 합격자는 서울대 2명을 포함 고대, 연대, 성대, 육사 등 40여 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원 측은 “정시 결과 후 집계가 완료되는 데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겠다” 고 밝혔다.
지난해는 수시․정시를 포함해 서울대 2명, 고대 1명, 경찰대 1명, 육사 1명, 한의예과 1명, 성대 2명, 한양대 2명, 경북대 등 4년제 대학에 130여 명을 합격시켜 지역의 큰 화제가 됐다.
김인철 원장은 “지방에서 재수학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학부모들과 교육계 종사자들의 협조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며 “경북 중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재수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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