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도의원, 구자근 도의원, 이태식 도의원 등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노조대표자 및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앞으로 5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이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국정 운영경험, 위기극복 능력,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적임자로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노동관련 공약을 성실하게 지킬 대선 후보로 박근혜 후보를 믿는다”면서 “박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의 진정한 벗이 될 수 있다”고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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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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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지 선언문 전문>
우리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자일동은 3만 조합원 및 20만 구미지역 노동자가족을 대표하여 오는 12월 19일 실시될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전폭 지지한다.
지금 글로벌경제 불황과 내수불황의 심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가난한 서민들은 저임금ㆍ장시간 노동으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가고 있다.
앞으로 5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 할 중요한 시기이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국정 운영경험, 위기극복 능력,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적임자로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임에 틀림없다.
이에 우리 노동계 핵심요구사항인 전임자임금노사자율, 복수노조 자율교섭보장, 비정규직 감축 및 차별철폐, 60세 정년 의무화, 근로시간 감축, 최저임금 현실화등 보안 방안에 노력하여 사회 양극화 문제, 고령화 문제, 고용없는 성장 문제현안에 관하여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여 노동자 및 서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약속했다.
우리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구미지역 노동계를 대표하여 노동계 현안 해결, 대한민국 사회가 안고 있는 긴박한 사회 경제적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박근혜 후보야말로 진정한 근로자 및 서민의 벗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한 전 조직적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을 지지한다.
↑↑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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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함께 한국사회가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차별과 소외가 없는 선진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며,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의 패러다임 전환과 더불어 노사민정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유지・ 확대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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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자 일동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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