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새해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상식을 알리기 위해 제작, 배포한 건강달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건강달력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 총 6천부가 제작된 건강달력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성인병환자 가정, 의료급여수급자 가정 등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배부되었다.
올해 제작된 건강달력의 내용은 1월 고혈압의 증상과 예방법, 2월 뇌졸중의 증상과 응급처치법, 3월 비만의 원인과 치료법, 잘못된 식습관 교정법, 4월 당뇨병의 위험요인과 증상, 합병증, 관리요령, 5월 7가지 금연수칙, 금단증상 완화법, 6월 고지혈증의 요인과 예방법, 7월 스트레칭의 실시 시기와 주의사항, 8월 올바른 식습관과 노화방지 식품군 소개, 9월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의 증상과 예방법, 10월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11월 유방암과 간암의 증상과 조기발견, 예방법, 12월 올바른 음주습관 등의 건강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건강달력은 치료지침서가 아니라 건강관리 상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질병치료는 반드시 병의원의 전문의사와 상담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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