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2동 청년회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오후 7시 공단2동사무소에서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수 구미시의원, 김정곤 구미시의원, 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지역 단체장 들이 대거 참여해 축하했다.
↑↑ 이임하는 이재운회장
ⓒ 중부신문
이날 임기 2년을 마치고 이재군 회장이 이임했으며 이상혁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재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단2동 청년회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기하고 윷놀이 대회 등을 통해 주민 화합을 이끌어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청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상혁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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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신임회장은 공단2동 청년회를 반석위에 올리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청년회원 확충, 회원들의 사기진작,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 관변, 자생단체 및 청년회원들과의 소통에 역점을 기울이겠다는 것.
이 회장은 파라디아 아파트 입주로 주민의 수가 늘어난 만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회원 확충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없는 살기 좋은 공단2동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또, 공단2동 관변, 자생단체 및 청년회원들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겠다고도 밝혔다.
김점수 공단2동 동장은 축사를 통해 “공단2동 청년회는 95년 창단 이래 지역주민을 위한 많은 봉사를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합을 위한 청년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익수 구미시의원은 “공단2동 청년회는 구미에서 가장 잘 활성화된 청년회”라면서 “청년회원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정곤 구미시의원은 “봉사하는 청년회로 이끌어 공단2동의 위상 제고 및 구미시 이미지 제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에 대한 봉사에 앞장서 온 공단 2동 청년회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청년회 후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동 노인회 2곳에 백미 40kg을 각각 지원했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공단새마을금고에 백미 60kg을 전달했다.
한편, 공단 2동 청년회는 95년 조직돼 주민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국토 대청결 운동, 자율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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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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