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2 오전 10:08: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물사] 의병 이끌고 항일전 지휘한 충신 ‘허위’
청나라에 원군 요청
2013년 01월 02일(수) 13: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진천에서 해산한 의병의 잔여세력은 각처를 전전하며 항쟁을 계속하였다. 그 중 이병구·이화영 등 6·7명은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하여 일본군을 토벌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중국을 향해 출발하였다.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한다는 생각은 허위가 이미 백형 허훈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피력한 바 있지만, 을미의병의 말기에 이르면 많은 의병진영에서 나타나고 있던 방책 중의 하나였다.
 1896년 5월 13일(음 4. 1) 이병구·이화영·임병주·김두찬·최순정·안치수·이응호·김녹상 등 8명이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하기 위해 예천을 출발하였다. 이들은 5월 26일 (음 4. 14) 한강을 거너 파주-송도-황주-평양-안주 등지를 거쳐, 6월 11일(음 5. 1) 의주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6월 24일(음 5. 14)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 사하자에 이르렀다. 그러나 의주관찰사 이홍래가 보낸 포교들에게 피최되었다.
 이들은 추극을 받은 뒤 7월 초 압록강에서 배를 타고 인천을 거쳐 서울로 압송되었고. 8월 24일 감옥서에 수감되었다가 11월 3일 국왕의 사면으로 방면되었다.
 한편. 허위는 양제안과 함께 지례의 수도사에서 남은 병사들을 돌려보내고 헤어졌다. 허위는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백형 허훈이 은거하고 있던 진보로 돌아갔다. 그리고 벽도 양제안은 선산도평의 국산 김인희의 집에 머물다가 황간 상촌에 있던 가족들을 데리고 보현산 두 마리로 들어가 은거하였다.
◇ 자료제공: 구미 왕산기념관(465-6622)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최신뉴스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구미대, 말레이시아 국제애견미용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LG경북협의회, 지역 여성 청소
갤러리 파미, 자체 기획전 '이
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경찰청과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