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2년 한해 동안의 사업들을 뒤돌아보며 내년 10주년을 맞이해 피해자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센터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업보고 및 장학금 전달식’이 20일 김천파크호텔에서 김희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및 검사, 변태희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및 이사,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김충섭 구미시부시장, 최호근 범방회장, 자조모임 FOREVER 및 마중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2년도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업 및 9주년 발자취 동영상 상영, 김학선 상임이사 검찰총장 표창장 전수, 피해자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한 김성수 김천시청 외 4명에게 지청장 표창, 모범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수여, 인사말,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년 연속 피해자지원우수청으로 선정되어 대검찰청으로부터 방한복 10벌을 지원 받아 강력범죄피해자들에게 전달했고, 박보생 김천시장은 장학금을 받은 18명의 학생들에게 기능성 발열내의를 전해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변태희 이사장은 “1년 동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모든 분의 관심과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맙게 생각한다. 저희 센터는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에게 다가가 포근한 안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희준 지청장은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써 다양한 피해자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타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더 잘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도울 수 있는데까지 돕겠다.”고 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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