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구미농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 임시총회에서 제 2대 집행부가 선출되고 지난 6일에는 등기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법원 허가에 의한 임시총회는 전체 조합원 285명중 147명(위임장 80명, 대리 6명, 참석 61명)이 참석해 조합장 해임 건(임원 해임안)과 신임 집행부 선출 건이 진행됐다. 조합장 해임 건은 129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신임 집행부 선출에서는 백주현 조합장이 122명으로부터 찬성을 받아 조합장에 선출됐으며 이사 9명, 감사 3명이 선출됐다.
신임집행부 선출에서는 성원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지난 6일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모두가 법인 등기부에 등재됨으로써 법적인 지위를 인정받았다.
백주현 신임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당면과제인 실시설계인가신청에 매진해 문성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면서 “시공사 선정은 문성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백 신임 조합장은 이와 함께 “모든 조합원의 환지는 원지환지를 원칙으로 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중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신임 집행부 이사 및 감사
이사: 윤경호, 최송석, 문재홍, 김팔준, 이서구, 문종률, 배환술, 이원목, 장홍규
감사:강창규, 남춘화, 이기도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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