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동영상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상]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2012년 11월 15일(목) 10:11 [경북중부신문]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경북도지사 김관용, 국회의원 이낙연)는 13일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대표 국회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지방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수도권의 규제완화 조치를 철회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18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이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동안 활동이 주춤했던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이번 총회와 공동성명서 발표를 계기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하고,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 이하 공동성명서 전문]
- 수도권규제완화 철회촉구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 동 성 명 서 -

정부는 국가경제 활성화라는 허울좋은 명목 하에 비수도권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간 갈등과 불균형을 대폭 심화 시키고 있다.

이에 우리 2천500백만 비수도권 국민은 지방의 생존권을 크게 위협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국가의 진정한 발전은 지방과의 상생을 통해 가능함을 강력히 주장한다.

최근 수도권 입지가 허용되는 첨단업종의 범위 확대에 이어, 도시의 허파로 관리되어 온 수도권 자연보존권역까지 규제완화가 가시화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기형적인 수도권 집중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수도권 대학의 정원 확대와 이전마저 허용된다면 지방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이러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확대 시도는 지방의 생존 기반인 산업을 원천적으로 붕괴시키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출시키는 빈곤의 악순환을 통해, 수도권은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지방은 사람이 살기 힘든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현저히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근시안적인 정책임에 분명하다.

이에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는 확고한 신념 아래 국가균형발전 과제들이 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강력히 천명하며, 정부와 국회, 그리고 제18대 대통령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지방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수도권 규제완화 논의와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비수도권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폐지 및 대체 입법인「수도권 계획 관리에 관한 법률」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를 실질적인 균형발전 업무를 추진하는 정부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 개편하라

하나. 지역별 특화발전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균형 발전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발전 영향평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라

하나. 고사위기에 처해있는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균형발전교부세」를 도입하라.

하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촉진하는 혁신도시 건설을 국민과 약속한 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

하나. 인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대학의 근본적인 지원 및 육성을 위한 「비수도권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하라

2012년 11월 13일 / 지역균형발전협의체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부 지원 닿지 못한 경로당,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경북경영자총협회 김규섭 상무이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