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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내한공연
11월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2년 11월 20일(화) 14: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은 독일 4대 교향악단 중 하나로 깊고 화려한 유럽 정통 사운드로 유명하며 이번 공연에서는 소위 천재라 평가를 받는 지휘자‘카렐 마크시숑’과 바이올리니스트‘비비아네 하그너’가 합동공연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즈가 천재 지휘자로 명명한 주인공 영국 출신 카렐 마크 시숑(41)은 지난 해부터 도이치방송교향악단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오페라 지휘로 각광을 받아 빈 국립오페라, 도이치오퍼 베를린,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등 유서 깊은 세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이후 높은 평가를 받아 재 초청을 받고 있고 베를린 필, 뮌헨 필, 파리 살 플레엘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 자주 초청받는 인기 지휘자이다. 뿐 만 아니라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비비아네 하그너’ 또한 13세에 주빈메타 지휘의 이스라엘 필·베를린 필 조인트 콘서트에 협연자로 나선 이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연주자로, 깊이 있고 성숙한 연주와 침착한 무대매너로 잘 알려져진 인물이다.
 이번 구미 내한공연에서는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품격있는 오케스트라작품을 초청하여 타도시 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고 입장권 구입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art.or.kr)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451-3040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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