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우체국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칠곡우체국(국장 김화영 지부장 조래동) 우정봉사단원 10여명은 지난 14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은 연탄 2,000장을 구입해 지역 독거 가정 4집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각 가구 당 500장씩 총 2,000장을 직원들이 직접 배달한 것.
칠곡우체국은 매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무료급식, 홀몸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내복전달 등을 하고 있고, 반찬 배달봉사, 소년소녀 가장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봉사, 매월 25만원씩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의 어린이를 19세까지 후원하고 있다.
또 저소득가정 청소년 1명에게 장학금으로 청소년 꿈보험 500만원을 지급했고, 지적장애인 1명에게는 암보험 1천만원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는 등 우정의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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