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노총 지부장 2파전 확정
이정석 위원장, 이규성 지부장 출마
2004년 12월 14일(화) 05:07 [경북중부신문]
 
47표 얻으면 1차에서 판가름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선거가 2파전으로 압축됐다. 지난 7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이정석 동국방직 노조위원장과 이규성 현 지부장이 최종적으로 후보등록을 마쳤고 기호 추첨에 따라 1번에 이정석 위원장, 2번에 이규성 지부장이 선정됐다.
 오는 17일에 벌어질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됨에 따라 투표결과는 1차 투표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총 투표자 수는 2003년도 의무금 납부 기준으로 92명에 달하며 47표를 얻으면 1차에서 당선될 수 있다.
 이정석 위원장은 동국방직 노조를 이끌면서 현재 구미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규성 현 지부장은 엘지 정보통신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3년전 한국노총 구미지부장에 당선돼 지부를 이끌어왔다.
 이번 지부장 선거는 엘지대 비엘지의 구도로 판이 짜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 과거 선거 양상과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호 1번 이정석 후보
 동국방직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석 후보는 중소기업 복지기금 30억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시의회에서 조례를 제정해 기금을 조성하고 기금의 이자로 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급과 어려운 노동자가족 환자 치료비 지원, 고아원 및 경로당 쌀 지원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각 시·군의 예산편성을 얻어내 김천·왜관지역에 협의회를 설립,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궂은 일은 도맡아 보고있는 사무국장들을 위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정석 후보는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근로자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관련 택시노조 지역 택시협의회 사무실을 설치하고 각 산업별 노조단체 지원금을 확대하는 한편 노총 상담소에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 이후보는 각 분기별로 지역별/산업별로 간담회를 실시한다는 의지도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연장선 위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다.
 “부패 식품을 발효 식품이라고 말하지 않겠다”는 이 후보는 대표자들에게 실상을 정확히 공개하고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또 “노동운동에 대해 회사는 노동조합을 적이 아닌 동반자로, 노조는 회사를 투쟁의 대상이 아닌 협상의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노동운동의 방향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다.

기호 2번 이규성 후보
 엘지 정보통신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고 현 한국노총 구미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규성 후보는 노총의 위상강화와 내실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3년간의 지부장 임기동안 지역의 현안사업이었던 경부고속철도 역사 구미인근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노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 및 위상을 강화했으며 경영노동대학을 만들어 지역 노사정이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규성 후보는 이러한 토대로 한층 더 위상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경영노동대학을 활성화를 통한 지역 노사문제 연구소를 설립하고 노동정보센타를 통해 노동관련 토탈 기능을 갖춘 도서관을 설립해 지역 노동자들이 유용한 정보와 복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를 통해 성과를 얻어낸 구미 4단지 내에 근로자 문화센타 건립을 최대한 앞당겨 여성근로자의 최대문제인 유아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일반 근로자들에게는 복지의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영리 노동문화 장학재단을 설립해 근로자 및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노동문화 예술제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노사정 신뢰를 위한 각종 사업추진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노동운동은 항상 앞서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후보는 “이제는 노동운동도 시민들의 동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대 시민활동을 강화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노동운동의 방향을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