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겨울철 전국을 휩쓴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특별상황실은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종합상황반과 유통수급반, 행정지원반, 홍보반으로 편성,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2인 1조로 근무조를 편성, 평일에는 밤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상황실은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한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방역활동을 지휘 감독하게 되는데 유통수급반은 축산물의 수매와 소비촉진 업무, 소독약품 등의 방역약품과 살처분에 따른 소요자재 확보공급업무를 담당하고 행정지원반은 가축 방역에 필요한 군병력 등 인력 지원 및 축사소독과 가축질병 발생지역 방역 및 가축이동을 통제하고 위반사항을 단속한다.
또 홍보반은 조류 인플루엔자의 증상과 의심 가축 발생시 신고요령, 방역상 필요한 사항을 홍보하게 된다.
상황실에는 상황일지를 비치하고 방역현황과 질병 의심 가축 발생 및 신고접수, 확인, 통제 등의 내용을 기록, 비치하며 또한 읍^면과 공수의, 축협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가축질병의 발생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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