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김천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학교가 한 해의 교육을 결산하는 교육실적보고회가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 배수향 도의원,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녹색어머니회장, 김천교육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남종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김천교육은 ‘으뜸! 김천교육’을 기치로 바른 인성과 뛰어난 학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자 노력한 결과 제5회 경북 에듀탑 공모전 및 컨설팅 장학 공모전에서 최우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경상북도 우수 Wee 센터 2년 연속 선정, 2012 전화 및 방문 친절도 모니터링 우수 기관에 선정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 교육장은 “특히 학력 신장에 매진한 결과 경북 학력우수학교에 초등학교 33개 중 23개교가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룬 것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교원이 긍지를 갖고 교육 활동에 헌신할 수 있는 교단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생이 행복한 으뜸 김천교육 실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천교육상 시상식에서는 김천동신초등학교 한은환 교장님이 42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면서 창의적인 학교경영, 교실수업개선, 생활지도 및 탁월한 리더십으로 학교를 경영해 김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 하였으며, 장려상에는 백경자(김천초 수석교사) 선생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교평가 우수 학교에 대한 시상에서는 지례중과 김천여고가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고, 개령초, 위량초, 지례초, 아포초, 아포중학교가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서 김천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시상에서는 김천동신초등학교 이응숙 선생님외 21명의 교직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유공 학부모와 민간인에 대한 시상에서는 정명혜(아포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가 학부모 학교 참여 교육 및 김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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