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칠곡군이 경북환경상 환경보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칠곡군은 환경보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문학단체들의 각종 독서경진대회 입상,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협동상 수상, 새마을문고 대통령 표창 등 수상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칠곡군이 수상한 경북환경대상은 경북도가 환경관리 업무 전부를 환경보전, 도시환경, 자연환경 등 3개 분야에 대해 1년간의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환경보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대기관리와 수질, 폐기물, 상하수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군은 이를 위해 5백여개에 달하는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민들에게는 꾸준히 청정지역의 필요성과 이미지를 심어왔다.
또 군의 각종 문화단체들도 각종 독서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2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 국민독서 경진대회 경북도대회에서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종합평가부분에서 장려상을, 운영부문에서 북삼읍 삼주새마을문고가 우수상을, 독후감부문에서 왜관중앙초등학교와 북삼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문고부문에서 느티나무 주부독서회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 왜관 중앙초교 김윤화 학생이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3일 열린 중앙대회에서 느티나무 주부독서회가 최우수상으로 선정,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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