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장학금 등 3천 4백여만원 지원
김장수 이사장, "지역민을 위한 든든한 금고 되겠다"
2013년 01월 31일(목) 08: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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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가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량동새마을금고는 지난 30일 이태식 경북도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김성현 구미시의원, 이대창 도량동장, 진복희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에서 장학금 2천 5백 20만원과 함께 좀도리 쌀 1,560kg(싯가 4백만원 상당), 지역민에게 현금 3백 80만원 등 총 3천4백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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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는 회원 자녀에게 각 10만원씩 252명에게 전달됐으며 좀도리 쌀과 현금은 추천을 받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도량동새마을금고가 이처럼 이익을 환원하는 이유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공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금고의 이념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량금고는 앞으로도 7~8백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더 지급할 계획이며 주부 산악회 지원, 새마을 문고 도서지원, 도량동과 원호 지역 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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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새마을금고는 2012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2419억원, 자본금 310억원, 거래자수 4만 3천명으로 경북지역 새마을금고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금고로 인정받고 있다.
김장수 이사장 취임 후 1년 동안 도량금고는 1년간 순 자산이 282억원 증가했으며, 대출 순 증가액이 284억원으로 급증했다.
김장수 이사장은 “도량동새마을금고가 경북지역 새마을금고 중 자산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큰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이는 본점과 지점 6곳에 근무하는 50명의 임직원(임원 18명, 직원 32명)이 최선을 다해 준 결과로서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금고는 지역민, 회원들과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1년 설립된 이래로 42년을 맞이하는 도량동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의 이념으로 지역의 든든한 최고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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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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