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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교육의 테마는 ‘소통과 공감’
2013 찾아가는 구미교육 설명회 개최
“바른 인성, 재능 갖춘 인재 육성”
2013년 02월 05일(화) 11:02 [경북중부신문]
 
올해 구미교육의 테마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과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재능을 갖춘 인재육성에 주안을 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학부모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적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학부모 대표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3학년도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형곡초등학교의 엘시스테마 리코더 합주단의 연주와 오태초등학교의 음악 줄넘기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어진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강은 자녀 이해 및 지도에 대한 실제적인 성공 사례를 들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3년 구미교육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에서는 ‘전통과 첨단의 글로벌 구미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바른 인성과 재능을 갖춘 구미인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영상으로 소개하여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학부모들은 특히 학생 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과 주 5일제와 더불어 중요시되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구미교육, 행복한 구미교육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참석한 교원,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13 찾아가는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는 5일 구미시근로자문화회관에서 강서지구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설명회가 열렸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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