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지난 15일 캠퍼스 운동장에서 제17회 학위수여식 및 기능사 수료식을 가졌다.
“졸업은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은 졸업생 및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학사 214명, 기능사과정 92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학위수여식은 정동근 교학팀장의 학위보고에 이어 학위 전달 및 표창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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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산업학사 최연수(자동화시스템과), 기능사과정 한현철(전기과)씨가 노동부장관상을, 산업학사 윤달웅(정보통신시스템)과 기능사과정 김홍기(전기과)씨가 이사장상, 산업학사 권오혁(디스플레이전자과), 기능사과정 김정식(컴퓨터응용기계과)씨가 각각 학장상을 수상하며 사회 초년생으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송요선 학장은 “우리 대학은 ‘기술보국’의 정신으로 설립된 국립 특수대학으로서 그동안 전문 산업인력을 양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대학에서의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폴리텍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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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학장은 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여러 가지 소중한 가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예야 말로 자신의 삶을 고귀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구미중앙로타리클럽, 대학 총동창회 회장 및 각계 기관 단체에서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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