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조합장, “2년 연속 15억원 순익, 조합원 덕분”
2년 연속 클린 뱅크 인증…탄탄한 금융기관 인정받아
2013년 02월 19일(화) 14:4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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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 제 33기 정기총회가 지난 7일 파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기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우효열 대구축협 조합장, 정상태 농협사료경북지사장, 박세진 구미시의원 등 내빈과 대의원, 조합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구미축협은 2012년 한 해 동안 예수금 2천 6백 32억원, 대출금 1천 6백 84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경제사업에서는 1천 32억원 실적을 올려 1천억 돌파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15억원 이상의 당기 순손익을 달성하고 신용충당금을 포함한 각종 충당금도 200% 이상 적립했다.
이러한 성과 속에 구미칠곡축협은 출자배당 6%인 6억 2천 4백만원을 포함해 총 19억 4백만원의 이익잉여금처분을 계획하고 있다.
↑↑ 김영호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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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칠곡축협은 2년 연속 클린뱅크 골드클래스 달성으로 건실한 조합으로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클린뱅크는 금융기관 자산건전성의 척도로 부실채권이 거의 없어 재무구조가 건전한 금융기관에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인증서다.
김영호 조합장은 “올해는 JUMP 2015 도약과 혁신으로 일류협동조합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축산인과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 구현을 위해 역점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기반 확대와 우수한 인재 육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산물 유통발전을 선도해 고객과 조합원에게 사랑받는 축협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김영호 조합장은 “앞으로 축산현실이 어려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활로를 여는 한편,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조합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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