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지난 14일 구미시새마을회관 4층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봉재 새마을회장을 비롯, 한성희 협의회장, 김경자 부녀회장, 이종부 새마을문고회장, 박근수 새마을직공장회장등 새마을관련 단체장과 27개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새마을이사 등 90여명이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하여 2012년 사업결산 및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하였으며 기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했다.
2012년 새마을사업을 간략히 보면 학교새마을운동의 재점화 바람,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아가고 있는 새마을문고활동, 새마을정신을 실현하는 새마을대청소, 천원의 행복을 나누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운영,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재활용품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미래를 준비해 가고 있다.
윤정길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열기가 활화산처럼 불타오를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우리 새마을 가족이 있어 달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봉재 새마을회장은 “흔들리지 않는 새마을의 열정과 열기를 실어서 구미시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써 함께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새마을 가족들이 중심이 돼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며 각오를 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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