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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북도, 산림일자리 창출 발대식 개최
올해 상시 7천2백여개, 연인원 195만명 일자리 만들어
2013년 02월 21일(목) 17:30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종태 국회의원, 김남균 산림청차장, 성백영 상주시장 및 산림분야 근로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일자리 실천 의지를 담아 ‘행복한 일자리, 늘·지·오(일자리를 늘리고 지키고, 일자리 질을 올리고)’ 실천을 위한 ‘에코 경북! 산림일자리 창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에코 경북! 일자리 창출 발대식은 농·산촌 유휴 인력,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실업자 등의 일자리 창출로 올해 도정 운영방향인 ‘친 서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앞서 김관용 도지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산림 스타일과 노래’로 근로자들과 함께 하며 발대식의 흥을 돋운데 이어, 유공 민간인 포상, 일자리창출 총력 결의문 낭독, 산림사업 재해예방 안전교육, 임업기계장비 전시 및 시연회 순으로 행복한 녹색일자리창출의 서막을 올렸다.

올 한해 경북도는 산림분야에서 2,397억원의 예산으로 7천2백여개의 상시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농‧산촌 소득향상은 물론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숲가꾸기사업 시행으로 1일 33백명(연인원 100만명)의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 녹색일자리 제공으로 농‧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숲가꾸기 부산물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 땔감으로 지원하여 고유가 시대 민생안정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2,397억원으로, 숲가꾸기, 산불방지, 조림사업, 산림병해충방제, 사방·임도,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산림에서 1일 7,158개(표)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일신 할 계획이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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