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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도 서러운데...
2004년 12월 27일(월) 03:01 [경북중부신문]
 
 칠곡군 북삼면 숭오리 H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
 사연 인 즉, 임대 보증금과 임대료를 5%까지 인상 했기 때문.
 이에 대해 주민들은 “4.3%이던 국민주택기금 이율도 3%로 낮아 졌는데 보증금과 임대료를 5%로 늘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
 반면 H사측은 “인상 시기를 늦출 수 없다”며 “보증금을 체납할 경우 연체료를 부과하겠다”고 맞대응.

올해의 사자성어는....
 올 해 한해를 표현하는 사자성어에 당동벌이(黨同伐異)가 뽑혀 얼마나 정치판이 시끄러웠는가를 반증.
 “같은 무리와는 당을 만들고 다른 자를 공격한다”는 뜻의 당동벌이는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19.8%가 꼽았다고 교수신문이 밝혀...
 내년 한 해는 서로 화합하는 상생의 한 해가 되기를...

"내게 님은 남편뿐…"
 23일 교통장애인 경북협회가 주최한 장애인 노래자랑에 나선 시^군 대표 장애인들 중 여성들이 대부분 남편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노래를 불러 듣는 남성들의 마음을 숙연케 해 눈길.
 이에대해 모 시민은 "몸이 아프면 그래도 곁을 지켜주는 것은 남편이나 아내 뿐이다"며 "이혼율이 높아져 가는 현세태가 아쉽다"고 지적.

담장위를 걷는 기분
 연말을 맞아 송년위안 행사등 연일 행사가 이어지면서 선출직 공직자들이 죽을 맛.
 특히 시의원의 경우 선거법 강화로 조금만 주의를 게을리 해도 위반이 되기 때문에 소위 성금이나 위로금 전달을 위한 지혜를 찾느라 골몰.
 이에 대해 모 선출직 공직자는 행사 전날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행사 당일에 참석을 한다고, 귀뜸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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