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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새마을금고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올해 금고 창립 30주년 재도약 다짐
출자 배당금 3.8% 승인, 타 금고 보다 높아
2013년 01월 29일(화) 13: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원남새마을금고(이사장 노자우, 사진) 제 32차 정기총회가 지난 24일 오후 2시 금고 4층에서 내빈 및 대의원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우동 전임 이사장, 이수암 전임 이사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김재상 구미시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박주연 구미시의원, 김성현 구미시의원, 김영준 선주원남동장,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문상수 선주원남동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원남새마을금고는 자산 1천3백억원, 경북 관내 새마을금고 중 자산 순위 4위, 경영 1등급 등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의원 130명 중 124명이 참석해 성원 구성이 되었으며 출자 배당금을 3.8%로 인상하는 건을 승인했다. 배당금 3.8%는 타 금고에 비해 0.3%∼0.5%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2년 결산보고와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 계획도 진행됐다.
 2012년도에는 금융 환경이 불안한 가운데도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을 4억 6천만원 달성했고 2013년에는 당기 순이익을 8억 5천만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노자우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012년도에는 금융환경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면서 “대의원 및 회원들이 금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 원남금고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 이사장은 “금고는 이익 극대화가 아닌 공익극대화가 목적인 만큼 지역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금고가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하나가 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3년에 창립한 원남새마을금고는 오는 3월 28일 되면 30주년이라는 경사를 맞는다.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탄생한 원남금고는 30년 동안 자산 1천 3백억원을 달성하면서 선주 원남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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