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반도체 제조용 생산 FA장비, WET류 자동화 설비, 글래스 검사장치, 각종 클린룸용 장비를 전문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K-eng(주)는 지난 98년 8월 창사 이후 매출실적이 매년 100% 이상 성장을 지속, 올해 매출
2003년 09월 22일(월) 04: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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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98년 IMF 관리체제로 접어들면서 최악의 경제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CEO(김동관 대표)의 글로발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의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직원의 30%가 연구 인력인 이회사는 △PDP 분야 MASK GRID에 대한 열변형률 분석 △DISPLAY 패널검사 장비 부품인 NEEDLE의 신규개발 △LCD CASSETTE의 구조해석 △CRANE HOIST의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에는 한국디스플레이 장비재료산업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앞으로 유관분야의 기술협력, 국제교류, 회원사간 정보교류 및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케이이엔지 등 동종업종 60여개사가 참여하였으며 김동관 대표이사를 초대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동관 대표이사는TFT-LCD, PDP, 유기EL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최적의 공정 효율성을 제공하는 특수장비 부문의 FRONTIER로 성장한다는 비젼을 세워 놓고 있다. 2004년까지 신제품의 매출 본격화와 PDP,유기EL 등으로 거래선 및 응용분야를 대폭 확대하고 2005년 까지 내부 역량 재충전을 위해 차세대 TFT-LCD 투자에 대비한 고부가 장비의 개발 및 자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차세대 LCD설비투자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DISPLAY 분야의 토탈 솔루션 업체로 성장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이미 중국, 대만 등의 시장공략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술력 뿐만아니라 종업원의 복지 및 인재육성에 있어서도 중소기업으로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전사원의 가족들을 제주도로 초청해 단합의 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미국, 일본 등 반도체, LCD분야의 주요 세미나에 엔지니어들을 파견해 선진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스위스 상갈렌에서 열린 국제 기능 올림픽 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고급 인재의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 친화적 LCD,PDP, 유기EL, 반도체의 고객 패러다임 요구에 맞추어 새로운 솔루션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이회사는 '제조장비를 선도하는 GLOBAL NO. 1'이 되기 위해 2004년에는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동관 대표이사는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올해를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2004년에는 본격적으로 해외에서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안현근기자〉an@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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