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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인연합회 창립 2주년 신년 인사회
이강녀 회장 "차문화를 선도해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 감사
2005년 01월 10일(월) 02: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차인연합회(회장 이강녀)는 지난 7일 파크 비즈니스 호텔에서 내빈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창립 2주년 기념 행사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강녀 회장은 인사말에서 “구미차인연합회(茶人聯合會)가 2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신년 인사회를 추진할 많 큼 발전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차 문화 선도의 결실.” 이라고 하고 “특히, 김관용 시장께서 차인연합회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한다.”고 덛 붙였다.
 이어 김관용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관용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두가 주인인 구미는 국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우수한 역동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않고 있다.” 고 하고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는 구미의 산업수준 많 큼 높은 시민의식에 걸 맞는 차 문화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문경 금룡사 주지 자광 스님(전, 직지사 주지)은 특강에서 “ 차(茶)는 자연과 인간 목(木)과 초(草)의 조화(調和)” 라고 하고 “다툼을 화해하게 하고 사고를 순화 발전시키며 신체의 독(毒)을 해소해주는 음용수” 로 예찬했다. 특히, 자광 스님은 을유년이 닭의 해인 많 큼 닭의 유래를 인용하였으며 “닭이 혼전의 싸움 과정이 있을 수 있지만 정작 마지막다툼을 화해하게 한 것은 목계(木鷄) 였다.”고 하고 “닭의 해인 을유년에는 사회 전반에서 화해와 평화가 실현되는 가운데 큰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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