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회장 구중옥)가 지난 26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기금 기탁은 매년 5천만원씩 10년 간 5억원을 기탁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며 이번 기탁은 3번째다.
구미지역 19개 금고 협의체로 구성된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는 지역 사회와의 유대강화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6일에는 구중옥 이사장,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중앙 대의원), 서신교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중앙대의원), 김장수 도량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구중옥 구미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지역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이익극대화가 아닌 공익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가 기탁한 장학기금에 정말 감사하다”면서 “이 기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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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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