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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수출의 숨은 공신 (주)성윤 대표이사 서상윤
"뒷전에서 밀어야 앞으로 나가죠"
2005년 01월 10일(월) 02: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해 11월 현재 수출 337억불을 달성한 구미 국가 산업단지의 수출 주력기업 배후에는 성실한 중소기업들의 기여도가 컸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자체 브렌드를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정밀제작, 제조, 분야에서 이들 Display 산업의 역할은 높이 평가되어야한다.  경북 구미시 비산동 140-1번지에 소재한 (주) 성윤을 찾아 갔다.
 “열심히 한다는 것만으로 고객만족이 실현되기는 힘드는 시대입니다. 엄격히 납기를 준수하는 제조, 가공능력과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 확보가 매우 중요하지요.” 말을 아끼면서도 압축된 논리로 경영소신의 일단을 말하는 서상윤 대표이사(사진/48세)를 만났다.
 그는 기술자출신임을 자임했지만 경영 전략적 논리에서 영업관리와 제품관리, 조직적 연구 집중력,일반관리 등 에 있어 특별한 식견이 준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공^사간에 걸쳐 실수나 시행착오를 허용하지 않을 듯한 미래지향적 경영인의 신중성과 도덕성에서 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주)성윤은 1986년에 개인 사업자로 출발하여 우리 나라 유수한 Brand Maker의 협력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2001년에는 법인 사업자로 재도약을 실현한 회사다.
 와이어 컷팅 부문과 프레스 금형 부문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이 회사는 지난 2004에 창업 당시의 제1공장에 프레스 금형 제작 전문 설비를 강화하고 제2공장을 추가 확보하여 Machining Center 9호기 도입을 하였으며 사출, 금형 제작능력을 대폭 증설한 바 있다.  이 회사의 전문분야는 브라운관 TV 부품의 금형 개발 제작과 금형의 정밀 제작에 필요한 와이어 컷팅 가공사업이다.
 서 사장은 "인간중심의 경영원칙과 고객만족, 품질 최고주의"를 사훈으로 오늘의 회사를 성장시켜 왔으며 우수한 설비를 적절한 시기에 증설하여 제작 및 가공능력을 향상하면서 가격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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