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해평면장기타기 축구대회가 지난 7일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 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변우정 경북도의원, 황경환·윤종호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참가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평생활체육축구단(단장 박창대)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관내 구구축산계 외 6개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으며, 각 팀의 가족들과 회원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쳐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박창대 해평생활체육축구단장은 “오늘의 축구대회를 통해 승부에 구애됨이 없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열린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상호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를 펼쳐 보람있고 아름다운 대회로 만들어 내자”고 격려했다.
이날 단체상 우승은 해평농협, 준우승은 구구축산계, 3위는 의용소방대가 차지하였고, 최우수 선수상에 해평농협의 김영준선수가 영광을 안았다.
한편, 1999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해평면장기타기 축구대회는 2011년에 이어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해평면 기관 및 자생단체가 참가하여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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