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지 2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거리미관이 훼손됨은 물론, 주민들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등의 문제점을 발생시킴에 따라 불법투기 사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경각심을 고취시켜 이를 감소시켜 보고자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개인용무차 읍사무소를 내방한 한 주민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니 우리가 우리사는 동네를 이렇게 더럽히고 있다는 한 없이 부끄럽다”며 안타까워 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단속, 과태료 부과 등 강제적인 수단도 필요하지만 그 보다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우선” 이라며 “쓰레기 종량제가 단순히 처리비용을 개인한테 부담시키는 것이 아닌,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후세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것이 궁극적 목적인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너 사진전은 5월까지 읍사무소, 농협은행 선산지점, 대구은행 선산지점, 선산농협 등 순회전시를 실시하며, 내방객이 많은 장소에서 실시되며, 선산읍에서는 앞으로 전시장소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개면 Green Bike 사랑봉사대 4월 라이딩 실시
↑↑ 도개면에서는 지난 11일 도개면 Green Bike 사랑봉사대 대원과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 라이딩 및 자전거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중부신문
도개면(면장 황창수)에서는 지난 11일 도개면 Green Bike 사랑봉사대(회장 권오정) 대원과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 라이딩 및 자전거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개면 Green Bike 사랑봉사대는 이번 낙단보를 목적지로 한 4월 라이딩을 통해 구미시공용자전거이용, 두발로데이(Day), 자전거보험 등 자전거활성화와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인근 구미보와 낙단보에 걸친 자전거도로 등 관련 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라이딩을 하기 전 겨우내 묵었던 도개면 공용자전거를 관리해 화사한 봄날에 늘어나는 자전거이용객을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황창수 도개면장은 “면민 모두가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도록 적극 홍보해 녹색도시 구미를 위해 우리면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무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꽃동산 조성
↑↑ 무을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국화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 중부신문
무을면(면장 류시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율, 윤부순)는 지난 11일 국화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류시건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40명이 무을면 안곡저수지 생태테마공원 2,000평에 국화모종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하는 무을버섯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고을의 이미지 부각 및 새마을지도자단체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자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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