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처럼, 학생 모두가 교정의 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지난 20일 나무사랑 시민연합(회장 정성균)의 후원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나무사랑 시민연합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 주변에 수목과 꽃묘 식재를 실시했다.
학교 숲 가꾸기 사업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범시민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함으로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의 공간에서 맑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총 사업비 4백만원을 들여 조성된 학교 숲에는 약 300주의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와 함께 영산홍 및 다양한 꽃묘가 식재돼 학생들에게 쾌적함과 다양한 교육적 자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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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송중은 향후, 조성된 학교 숲을 개방해 지역주민의 소규모 행사 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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