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역의 중장년 및 고령자, 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한 3,910명의 실업자들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NGO: non-goverment organization)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사회적으로는 유용하지만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했던 사회적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된다.
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2005년도에는 사회적 일자리를 “공익형”과 “수익형”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NGO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노동부는 사회적일자리 추진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공익형 사업은 10인 이상 30인 이하, 수익형 사업은 10인 이상 100인 이하의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NGO가 실시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에게는 1인당 67만원의 인건비 및 사업자부담분 사회보험료를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적 일자리는 노동, 안전, 보건복지, 환경,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전체적으로 3,910명에게 일자리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는 구미지방노동사무소 고용안정센터에 참여 희망을 신청하거나 지원 대상 NGO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안현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