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경영인과 여성 농업인들이 지난주 연말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들로 대거 지목되어 2005년부터 2년간 봉사하게 된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는 지난해 20일 농업인회관에서 대의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 제12대 농업경영인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자는 회장 길상진(도량동), 부회장 김영찬(고아읍), 김성길(무을면), 서형동(선산읍). 이장우(옥성면), 감사에는 강순호(해평면), 이순(봉곡동)씨가 피선되어 구미시 농업경영인회를 운영하게 된다.
또,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는 회장 노재옥(선주동), 부회장 박세희(고아읍), 나예심(산동면), 김순옥(선산읍), 최분늠(옥성면), 감사에는 박미경(도개면), 손옥남(해평면)씨가 피선되어 여성농업인회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출된 길상진 회장은 4-H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농업과 인연을 맺어와 농촌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며, 구미지역 농업경영인회장을 역임, 농촌의 발전과 회원간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노재옥 회장은 농촌여성조직체 활동을 15년째 해온 활동파로서 여성농업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촌여성문화 발전과 개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2005년 사업계획으로는 선진지 견학, 농민대회, 각읍면 회장, 총무, 시연합회 운영위원 교육, 한마음 축제, 농협장 간담회, 전^현직 임원 이사 단합대회, 한농연 도대회, 가족수련대회, 및 월 이사회와 운영위원회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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