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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벌꿀참외 올해 첫 출하
왜관읍 삼청리 이수일씨 농가에서
칠곡군, 지역 주력 농산물로 육성 계획
2013년 03월 05일(화) 15: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 특산품의 백미인 칠곡 벌꿀 참외가 지난 2월 27일 첫 출하 됐다.
 칠곡 벌꿀 참외는 전국 최초(상표출원 1996) 꿀벌을 이용 자연수정을 통해 재배한 것으로 약제 수정 참외보다 아삭아삭한 맛과 당도, 저장력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도시의 소비자들로부터 맛과 당도에서 호평을 받아 현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번 첫 출하는 왜관읍 삼청리에서 0.9ha규모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이수일(57세)씨 농가로 지난 해 11월 21일 본밭에 옮겨심어 지난 겨울동안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운 10kg들이 참외 15상자를 수확·출하하는 기쁨을 안았다.
 현재 칠곡군에서는 칠곡벌꿀참외를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칠곡장e네’,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를 통한 인터넷 주문판매, 전화주문,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직판장, 생산현지 판매 등을 통한 직거래 판매량을 늘리고 있으며, 칠곡군 전체 참외 생산량의 10%정도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의 효자 농산물인 칠곡 벌꿀참외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 참외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노력하고 다각적인 홍보 방법을 통해 칠곡 벌꿀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전국 제2의 참외 주산지로서 FTA등 농산물 국제 경쟁력 시대에 대응해 참외 재배시설 자동화, 유통체계 및 출하상자 디자인 개선, 칠곡벌꿀참외 홍보 강화 등으로 앞으로 칠곡군 주력 농산물로 더욱 육성할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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